OC상의 흑자기록하며 새 회장단에 인수인계 마쳐

Decembe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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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상의 흑자결실 맺으며 새 회장단에 인수인계

[LA중앙일보]

2년 연속 흑자 결실 올 해가 최고, 기부에도 열심
발행:12/22/201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12/21/2014 16:02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160134824[/vc_column_text][vc_column_text el_class=”font-18px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상의)가 2년 연속 흑자 예산을 냈다.

OC상의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고한 연말 정산에 따르면 OC상의는 올해 7191.77달러의 수익을 남겼다. 여기에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500달러 연례 갈라 8000여 달러 등 총 8500여 달러의 미수금을 받으면 36대(회장 패트릭 우) 수익은 1만5000달러가 넘는다. OC상의는 2010년까지 적자 예산을 기록했다가 34.35대(회장 김진정)에서 흑자(3000달러 가량)로 돌아섰다.

36대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사업은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로 나타났다. 총 2만4230달러가 들어왔으며 이중 1만3336달러가 나가 1만893달러가 남았다. 골프대회 역시 수입 2만5532달러에서 지출 1만5499달러를 빼고 수익 1만32달러를 올렸다.

이외 비즈니스 멤버를 신설하면서 수입이 1만1000달러로 크게 늘어 이사비만으로 2만3200달러의 수입을 챙겼다. OC상의는 기부도 잊지 않았다. 한인단체들의 행사 등에 지난 한 해 총 9128달러를 기부했다.

공인회계사로 연말 결산을 맡은 송일천 이사장은 “OC상의 사상 최고 흑자액”이라며 “경기가 좋지 않았는데도 운영이 잘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36대와 37대(회장 셰리 린) 회장 인수인계도 있었다. 패트릭 우 전임회장은 “1년 동안 함께 해준 임원진 및 이사들에 감사하다”며 “이사로 돌아가 OC상의 발전을 적극 돕겠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셰리 린 신임회장은 이가현 수석부회장 헬렌 이.폴 최 부회장 데보라 권 재무 토니 송 감사 조셉 김 이사장 웬디 유.최학선 부이사장 등 임원단 및 위원장 구성을 마치고 새해 사업 계획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2월 세미나 및 3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시행 3주년 기념 포럼(세미나 위원장 김진정) ▶4월 골프대회(위원장 김학문) ▶5월 다이버시티 비저너리 어워드(DVA 위원장 데보라 권) ▶7월 한양대와의 글로벌 최고경영자(G-CEO) 과정(조셉 김) ▶9월 또는 10월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이가현) ▶11월 연례 갈라(셰리 린)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믹서(위원장 헬렌 이)가 추가됐다.

린 회장은 “신임이사가 계속 영입돼 이제 이사가 40명에 육박한다. 하지만 새 얼굴이 많고 서로 모르기도 한다. 이사들이 어우러지고 탄탄한 네트워크를 쌓아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임기 동안 반드시 샌디에이고나 팜스프링으로 단합대회 겸 여행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글.사진=이재희 기자[/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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