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상의 회원 수 크게 늘린다

March 25, 2017

현재 50여 명…300~500명 수준까지
한인 혜택 제공·영향력 확대 위해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 이하 상의)가 내적, 외적 성장을 위해 OC지역 한인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회원 유치에 나선다.

상의는 최근 회원의 종류와 혜택 등이 포함된 멤버십 패키지를 공개하고 이달부터 매달 개최될 믹서 행사를 통해 회원을 모집한다.

김진정 회장은 “임원진 및 이사진이 주축이 돼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쳐온 상의가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일반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이를 위해 매달 믹서 행사를 개최해 한인 상공인간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모집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법률, 정치 분야에서 주류 커뮤니티에 어필할 수 있는 한인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도 회원 수 확대가 필요하다. 현재 50여 명인 회원 수를 300~500명 수준으로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에 따르면 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의 경우 일반 회원이 300여 명에 달하는 등 주류 커뮤니티의 상의들은 회원 수가 수백명 이상인 것이 일반적이다.

회원의 종류는 일반회원부터 비즈니스회원, 프리미어회원 등 총 8가지다. 연회비는 100달러부터 시작된다. 회원들에 대한 기본 혜택엔 ▶회원업체 이용시 할인 ▶상의 주최 행사 무료 또는 할인가 참가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담은 e뉴스레터 수신 ▶회원 디렉토리 리스팅 등이 포함된다.

회원 종류에 따라 상의 주최 연례 비즈니스 엑스포와 갈라 행사 안내책자 무료 광고를 비롯해 부스 또는 티켓 제공 혜택이 추가된다.

 

[LA 중앙일보] 발행 2017/3/25 미주판 7면 박낙희 기자

Related Posts

OC상의 2023년 한상대회 유치 나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상의, 회장 노상일)가 2023년 세계한상대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OC상의 측은 지난해 말 전국 상공회의소 연합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황병구)를 통해 한상대회 OC 유치 신청서를 한국의 재외동포재단 한상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경쟁 도시는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등 3곳이다. 〈관계 기사 중앙경제〉 세계한상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한인 상공인 1000여 명이 모여 사흘 동안...

식사 먼저, 이사들 공연…상의 회장 취임식 화제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노상일) 제44대 회장 이·취임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사를 먼저 제공한, 파격적인 진행 방식과 짜임새 있는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상의 측은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그레이트 파크 울프 랏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식사부터 제공했다. 식사를 마친 하객들은 느긋한 마음으로 이·취임식과 갈라 행사를 지켜봤다. 노상일 회장은 “먼 곳에서 오는 하객과 VIP의 도착이 늦으면 행사가 지연되기 일쑤다. 배가 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