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차기 회장에 박호엘 이사 선출

December 07, 2017

단독 추천 이은 만장일치 승인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 이하 상의) 박호엘 이사가 제4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호엘(42) 이사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사무실에서 열린 상의 이사회에서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을 받았고 이어진 투표에서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다.

상의는 지난 10일, 이전 30일 동안 진행된 40대 회장 후보등록 접수를 마감했지만 단 한 명의 후보도 나서지 않자 16일 정기이사회에서 회장을 선출했다.

박 차기 회장 당선자는 “열심히 하겠다. 상의를 포함, 비영리단체 4곳에 소속돼 있는데 이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년 전, 상의에 가입한 박 당선자는 OC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변호사다.

김진정 회장은 “젊은 1.5세 회장이 선출돼 앞으로 상의가 더 젊어지고 활기차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의는 내년 초 개최할 40주년 기념 갈라와 회장 취임식을 함께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글·사진=임상환 기자

[LA 중앙일보] 발행 2017/11/20 미주판 10면

Related Posts

‘이마트 아메리카’ 타이틀 스폰서

▶ OC한인상의, 세계한상대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브레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이마트 아메리카’(대표 김수완)사가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금마련 골프토너먼트’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한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이같이 밝히고 이 골프대회는 ‘이마트 아메리카배 2023 세계한상대회 기금마련 골프대회’로 명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세계 이마트의 미국 현지 법인인 ‘PK 리테일 홀딩스’가 어바인에 뉴파운드 마켓 1호점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미 전역에...

사상 첫 해외 한상대회 후원 골프대회

▶ OC 한인상공회의소 27홀 렌트 200여 명 참가 예정▶ 27일 로스코요테스 골프 코스 20만 달러 모금 목표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도 돕고 골프도 즐기는 이번 골프대회 많이 참가하세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오는 27일(월)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골프클럽에서 ‘2023 세계 한상대회 기금마련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일반 골프대회와는 달리 27홀을 렌트해서 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