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정 상의이사장 DVA 수상…비즈니스 성취상 부문

Brian Chung
May 16, 2018

Brian Chung

OC한인상공회의소 브라이언 정(사진) 이사장이 OC지역 아태계 상공인 연합(PTCA)이 수여하는 ‘다이버시티 비저너리 어워드(이하 DVA)’ 수상자로 선정됐다.

PTCA는 네트워킹을 통한 아태계 상공인들의 영향력 확대와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커뮤니티 발전에 공헌한 아태계 상공인들에게 상을 주고 있다.

7회째를 맞는 올해 DVA 수상자는 총 6명으로 브라이언 정 이사장은 비즈니스 성취상(Outstanding Business Achievement Award)을 받게 된다. UC버클리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한 정 이사장은 어바인에 본사를 둔 산업용 디스플레이 전문생산시공업체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솔루션스(Interactive Display Solutions) 대표로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북미지역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다른 한인으로는 LA총영사관의 이진희 무역 및 관세영사가 국제무역리더십상(International Trade Leadership Award)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코스타메사의 사우스코스트플라자(3333 Bristol St.) 1층 회전목마코트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 후에는 하나무용단을 비롯한 각 커뮤니티 무용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비영리단체 PTCA는 OC한인상의(회장 박호엘)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태국, 필리핀 등 아태계 상공인단체들로 구성돼 있다.

글=박낙희 기자

[LA 중앙일보] 발행 2018/05/16 미주판 17면

Related Posts

OC상의 2023년 한상대회 유치 나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상의, 회장 노상일)가 2023년 세계한상대회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OC상의 측은 지난해 말 전국 상공회의소 연합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황병구)를 통해 한상대회 OC 유치 신청서를 한국의 재외동포재단 한상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경쟁 도시는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등 3곳이다. 〈관계 기사 중앙경제〉 세계한상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한인 상공인 1000여 명이 모여 사흘 동안...

식사 먼저, 이사들 공연…상의 회장 취임식 화제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노상일) 제44대 회장 이·취임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사를 먼저 제공한, 파격적인 진행 방식과 짜임새 있는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상의 측은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그레이트 파크 울프 랏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식사부터 제공했다. 식사를 마친 하객들은 느긋한 마음으로 이·취임식과 갈라 행사를 지켜봤다. 노상일 회장은 “먼 곳에서 오는 하객과 VIP의 도착이 늦으면 행사가 지연되기 일쑤다. 배가 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