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s Message

Greetings

Edward Youn_윤만 47대 회장
한국어 English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 한인 경제를 이끌어 오신 선배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미국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는 단순한 경제 단체를 넘어, 한인 사회의 신뢰와 연대를 상징하는 공동체입니다. 선배들께서 쌓아오신 기반 위에서 저는 다음의 3가지 핵심 기치 아래 더 넓고 더 단단한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GROWTH: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AI, 친환경 물류, 바이오 등 미래성장 산업에 대한 기술 교류, 최신 트렌드, 중소기업 스케일업 지원, 현장형 인턴십, 산학 협동 프로젝트 지원 등으로 함께 성장하는 KACCO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CONNECTIVITY:
업종 간, 타 커뮤니티 간,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간 연결을 강화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타 커뮤니티 상공회의소와 비즈니스 믹서, 산업별 클러스터 모임, 스타트업, 한국의 K-BEAUTY, K-FOOD 등 유망한 기업체 및 기관들과 MOU를 통해서 실질적인 회원들 사업 증진 및 확장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COLLABORATION:
여러 이해관계자를 품고, 서로의 좋은 역량을 연결하여 협력함으로 전체가 같이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물류 IT, 제조 AI, 유통 친환경 등 교차 산업 협업, ESG 기반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KACCOC로 실질적인 상생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길은 결코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며, 더 많은 분들을 품을 수 있는 상공회의소가 되도록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면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가 신뢰받는 경제 단체로, 다음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공동체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여러분의 지혜와 동참을 부탁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의 가정과 사업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ANK YOU!!

48대 회장 이중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