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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sian Job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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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시안취업박람회 규모 확 커집니다”[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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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_column_text][vc_single_image image=”4703″ img_size=”500×250″][vc_column_text]잡코리아USA 브랜든 이 대표, LA한인상의 임우성 회장, LA한인상의 김필성 EXPO위원장(왼쪽부터)이 취업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vc_column_text][vc_column_text el_class=”font-18px”]”올해는 참여 규모를 2배로 늘릴 것입니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잡코리아USA가 주관하는 제2회 아시안취업박람회가 오는 4월 12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업 참여 규모가 두 배로 늘어 날 전망이라 구직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LA한인상의 임우성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마트 버라이즌 뉴욕라이프 닥터 페퍼 스네플 등의 주류 기업과 LA시티 FBI 등 정부기관에서도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채용을 희망하는 단체규모가 두 배로 늘어 날 전망이다. 이에 반해 한인 기업 참여는 아직 저조하다”며 취업박람회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잡코리아USA의 브랜든 이 대표는 “에버크롬비의 경우 지난해 미국에 거주하는 우수한 한인 인재들을 뽑아 한국지사로 보내는 등 아시안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며 “경기가 나빠도 기업들은 꾸준히 인력 채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는 참가자 중 한인이 70% 중국인 20% 기타 10%로 한인 참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다. 박람회 참여 기업의 부스 비용은 2000달러이다. 구직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아시안취업박람회는 세미나 교육정보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열어주고 참가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구직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게 김필성 EXPO위원회 위원장의 설명이다.
▶문의:(213)480-1115 (213)384-1004
글.사진 = 이수정 기자 leesoo@koreadaily.com[/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