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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회장, 가주 조세형평국 공로장
[LA중앙일보]
발행: 01/17/2014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01/16/2014 16:42 |
[/vc_column_text][vc_single_image image=”4688″ img_size=”990×360″][vc_column_text]김진오 회장이 16일 가주 조세형평국 새크라멘토 회의실에서 공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마르시 만델 위원, 베티 이 위원, 제롬 호튼 위원장, 김 회장, 미셸 박 부위원장, 조지 러너 위원. [미셸 박 부위원장 사무실 제공][/vc_column_text][vc_column_text el_class=”font-18px”]OC한인회와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김진오 6·25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원회 회장이 가주 조세형평국의 공로장을 받았다.
조세형평국은 ‘미주 한인의 날’ 주간을 맞아 비즈니스 및 커뮤니티 리더로 여러 방면에 기여한 김진오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16일 채택하고 김 회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했다.
한인의 날을 기념하며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뤄진 김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는 결의안에서 조세형평국은 김 회장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좋은 예로 개인의 성공에서 나아가 20년 이상 한인회, 상의, 축제재단 등에서 활동하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했다고 치하했다.
또 뉴 모드 스포츠웨어의 대표로 비즈니스의 모범이 됐으며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 발전에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재희 기자[/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