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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G-CEO 과정 강좌 시작
[미주 중앙일보]
발행:07/22/2015 미주판 기사입력: 07/21/2015 |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 el_class=”font-18px”]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와 한양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최고경영자(G-CEO)과정이 20일 라팔마의 라퀸타 호텔에서 시작됐다. 심원술 경상대 학장 등 한양대 교수진이 강의하는 이번 3기 과정의 수강생은 총 15명이다. 주최 측은 강의 주제에 따라 이번주까지 주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3기 과정에선 강의가 종료되는 내달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마다 로컬 한인경제인들의 특강이 마련된다. 이날 열린 개강식에서 셰리 린 상의 회장(앞줄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문준연 한양대 교수, 이재규 한양대 남가주 총동문회장 등 관계자들이 수강생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OC한인상의 제공][/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