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타인종 네트워킹 강화 나선다…시 매니저들과 간담회 추진

kaccoc-2018-02 board meeting
February 13, 2018

kaccoc-2018-02
(지난 7일 열린 올해 첫 이사회에서 상의 이사진이 공식 활동개시에 대한 자축의 박수를 치고 있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이하 상의)가 타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상의는 지난 7일 가든그로브 사무실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 방향 및 사업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호엘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상의 재도약의 한해로 삼고 한인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위해 상의의 활동 영역을 더 넓히고자 연초부터 정치, 경제와 관련된 타커뮤니티 행사 8곳에 참여해 상의 홍보에 나섰다. 앞으로도 베트남상의와 믹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네트워킹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각 시정부의 최신 규정이나 사업안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가든그로브, 부에나파크, 어바인시의 시매니저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상의는 다양한 직종의 젊은 이사진 영입 차원에서 이날 케이럽 김 렌디스트리 매니저, 제니퍼 최 슬로코플러스 대표, 정 박 노버스오토파츠 대표, 크리스 전 올메리츠파이낸셜CEO, 찰스 황 시그넷FPD대표 등 5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시장이 참석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힘써나가자며 상의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상의는 오는 27일 온라인비즈니스 세미나와 내달 15일 수입식료품 세미나 등 후원에 나서는 한편 4월24일 개최하는 40주년 축하 및 아시안비즈니스엑스포 기금마련 골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LA 중앙일보] 발행 2018/02/09 미주판 17면

Related Posts

OC한인상의 이사 120명 역대 최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는 지난 6일 부에나팍 비치길에 있는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6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이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11명의 신입 이사들이 가입해 상의 역사상 최다인 120명의 이사를 기록했다.이중열 회장은 “이사 120명 돌파는 단순히 숫자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우리 상공회의소가 더 많은 경제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이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OC 한인상의 ‘이사 110명 시대’ 열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인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가 계속해서 도약하고 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있는 사무실에서 올해 2번째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10명을 추가 인준해 역대 최다인 110명의 이사로 이사진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측은 “이중열 현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조직 외연 확대와 신입 이사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제는 한인 상공회의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