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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상공회의소가 남가주에디슨(SCE)이 선정한 에너지 효율성 챔피언(Energy Efficiency Champion)상을 수상했다. 남가주에디슨 주최로 지난 10일 벨플라워 메인이벤트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연례 아태유산의 달 기념식에서 상을 전달받은 상의 박호엘(가운데) 회장과 브라이언 정(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사장이 남가주에디슨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왼쪽부터 존 이 SCE비즈니스고객담당 매니저, 에릭 다카에수 SCE변전소 운영담당 부사장, 마이크 마렐리 SCE비즈니스고객담당 부사장, 박 회장, 정 이사장, 크리스탈 스윈턴 SCE비즈니스고객담당 수석 매니저, 케빈 페인 SCE대표.
미주 중앙일보 LA 발행 2019/05/14 미주판 16면[/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