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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가 지난 8일 애너하임의 OC 키츤 & 바 레스토랑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브라이언 정(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포함한 상의 임원 및 이사진과 한국상사지사협의회 백사훈 회장, 영 김 연방 39지구 하원의원 후보, 허상길 미셸 스틸 박 OC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 보좌관 등 참석자들이 힘찬 한 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LA 발행 미주판 12면 2020/01/09
글,사진: 박낙희 기자[/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