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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긴급 행정 명령이 연장된 가운데 OC지역 한인 비영리 단체들이 업무 및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화상채팅앱으로 이사회를 진행하기로 한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 이하 상의)도 코로나19 관련 자료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특별 코너(사진·kaccoc.org/covid-19-resources)를 만들어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브라이언 정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와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초부터 SBA융자 신청법,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각종 세금 관련 혜택 및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 중앙일보 LA 발행 미주판 11면 2020/04/01
글: 박낙희 기자[/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