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상공회의소 이사 수 100명 넘었다

2022년 8월 정기이사회
8월 30, 2022

8월 현재 106명 ‘역대 최다’
불과 3년 새 3배 넘게 증가
“OC세계한상대회에 큰 힘”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노상일) 이사 총원이 최근 100명을 돌파했다. 본지 의뢰로 상의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상의 역사에 남을 새 이정표는 지난 7월 22일 마련됐다. 이날 라팔마 라퀸타 호텔에서 이사회가 5명의 신임 이사를 인준하며 총원이 101명이 된 것이다.

상의는 지난 24일 어바인의 OC세계한상대회 사무실 앞 야외 광장에서 개최한 8월 이사회에서도 전성규(델타항공), 이정섭 (애프리오 LLP), 지미 공(콕스 테스팅&컴플라이언스), 랄프 김(프로베초 마켓), 이영내(와이어바알리 아메리카)씨 등 5명의 이사를 신규 영입, 총원을 106명으로 늘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고쳐 썼다. 상의는 불과 3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이사 수를 3배 넘게 늘렸다.

상의가 본격적인 이사 증원 드라이브를 건 시기는 지난 2020년이다. 당시 브라이언 정 42대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재 30명인 이사를 50명으로 늘리겠다”고 다짐했다. 정 전 회장은 2020년 2월 10명의 이사를 한꺼번에 인준하면서 기존 역대 최다인 ‘이사 40명’ 기록을 세웠고 이후에도 이사를 꾸준히 늘려 퇴임할 때까지 50명 목표를 달성했다.

2021년 43대에 이어 연임한 노상일 현 44대 회장도 임기 내내 이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 경신 퍼레이드를 벌였다. 그 결과, 노 회장은 연임이 확정된 지난해 11월 제시한 “2022년 말까지 이사를 100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5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상의가 이사 증원을 중시하는 이유는 정부 기관과 기업, 한국의 기관과 함께 일을 추진할 때 상의의 규모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노 회장은 “다른 기관, 단체와 일을 할 때 가장 먼저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사 수는 몇 명인가’다. 앞으로도 원활한 내부 소통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차세대, 전문직 위주로 이사를 계속 영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의 측은 확대된 맨파워가 내년 10월 11~14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 회장은 “이사 모두 각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내년 열릴 OC 세계한상대회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앞으로 상의가 미국 업체의 한국 진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에 도움을 제공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미주중앙일보 2022/8/30 미주판 https://news.koreadaily.com/2022/08/30/society/generalsociety/20220830173008532.html
-글: 임상환 기자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24일 저녁 어바인 한상 사무실 야외 (18565 Jamboree Rd.)에서 8월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한인상공회의소는 11월1일-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에 단체로 참가하기로 했다. 또 전성규(델타항공), 이정섭(애프리오 LLP),지미공(칵스 테스팅&컴플라이언스), 랄프 김(프로베초 마켓),이영내 씨(와이어발리 아메리카) 등 5명을 신임 이사로 영입했다.

한편, OC한인상공회의소는 이사회 개최 전에 도산 안창호 재단 관계자들과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초선(CHOSEN) 시사회를 가졌다.

출처: 미주한국일보 2022/08/29 미주판
글: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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