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5일(현지 시각)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교류협약을 맺었다.
조현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문화·교육분야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를 위한 사전협의도 진행했다.
조현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국내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이 중요하다”며 “세계 비즈니스 중심 무대인 미국에 든든한 파트너를 확보한 만큼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바인시를 방문해 파라 칸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한 논의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