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Credit: OC한인상공회의소(왼쪽 네번째부터 팀 박 제49대 신임 회장, 이중열 제 48대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제49대 회장에 팀 박(Tim Park) 현 이사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상공회의소는 어제(6일) 사무국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49대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팀 박 이사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정관에 따라 당선을 확정했다.
팀 박 당선자는 물류회사 비넥스(Binex)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지난 7년간 상공회의소에서 활동하며 제48대 이사장을 맡았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중열 회장이 이끈 제48대 회장단은 올해 이사진을 120명 이상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번 선거로 21년 연속 단일 후보가 경선 없이 회장으로 선출되는 기록도 이어갔다.
팀 박 당선자는 “48대 이중열 회장과 회장단이 이룬 역대 최대 이사진이라는 성과를 소중히 이어받겠다”며 “오렌지카운티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성장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중열 회장은 함께해 준 이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팀 박 당선자가 상공회의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9대 회장단 취임식은 오는 12월 9일 열리는 상공회의소 갈라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디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