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estchamber | Jan 1, 2018 | News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 이하 상의)가 올해 마지막 이사회 겸 송년회를 열고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13일 부에나파크 더 소스의 한식당 강남하우스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올 한해 동안 상의를 이끈 김진정 회장 및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신임 박호엘 회장이 신임 임원진을 선임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신임 이사장에는 브라이언 정 이사가 위촉됐으며 수석부회장 제이 이, 커뮤니티어페어 담당 부회장 빈센트 박, 소셜이벤트 담당 부회장 다니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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