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들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August 04, 2016

이기철 신임 LA 총영사, 상공회의소와 평통 방문 간담회

20160502_171020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과 이기철 신임 LA 총영사가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한인단체들을 초청해 필요한 내용들을 설명할 수 있는 좌담회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셜리 린)의 조셉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오후 한인상의를 방문한 이기철 신임 LA 총영사에게 이같이 건의하고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를 LA 한인단체들과 동일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철 총영사는 한국 정부가 재외동포 사업을 지원할 때 중점을 두는 요인으로 ▲정부 입장에서 재외동포 정책에 맞는지 ▲차세대 동포들에 문화적·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 ▲한국과 재외동포의 상생, 재외동포들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해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차세대 리더들의 조국과의 연대감 증진 ▲차세대 리더들 간의 네트웍 증진 프로그램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OC 한미축제재단의 조봉남 회장은 “13개 아시안 단체들이 참여하는 다민족 축제를 준비 중으로 약 300개의 부스를 오픈할 예정이다”며 “한국 기업을 타민족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인상공회의소 측은 이 자리에서 이기철 총영사에게 상공회의소의 역할과 세미나,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최고 경영자 과정, 특별 강연회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이기철 신임 LA 총영사는 지난 2일 오후 4시 오렌지-샌디에고 평통사무실을 방문해 통일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미주 한국일보 2016-05-05 (목) <문태기 기자>

 

Related Posts

6월 정기이사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15일 랄프 김 이사가 운영하는 풀러턴 프로베초 마켓(312 N. Euclid St)에서 6월 정기 이사회를 열어 크리스틴 신, 크리스틴 이씨를 신임 이사로 각각 인준했다. 신 이사는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사무국장이며, 아시안부동산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이 이사는 캘리포니아 리전시 유니버시티 이사장,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상일 회장과 짐 구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행사 경과와 근황에 대해 밝혔다. 또 지난달...

한상대회, K푸드 홍보한다…대회 조직위-이마트 협업

오는 10월 애너하임에서 개막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이하 한상대회)에 K푸드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브레아의 이마트 아메리카 본사를 찾아 김수완 법인장과 대회 기간 K푸드 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상대회 노상일 운영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미국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주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데 K푸드가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이 한상대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