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셜리 린)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풀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세계적인 건축회사인‘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을 초청해‘성공적인 창업과 성공적인 경영원리 – P31’이라는 주제로 경영 강연회를 가졌다. 두 번의 심장수술을 한 하 회장은 성경대로 비즈니스 실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하 회장(오른쪽)이 강의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2016-05-28 (토)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셜리 린)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풀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세계적인 건축회사인‘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을 초청해‘성공적인 창업과 성공적인 경영원리 – P31’이라는 주제로 경영 강연회를 가졌다. 두 번의 심장수술을 한 하 회장은 성경대로 비즈니스 실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하 회장(오른쪽)이 강의하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2016-05-28 (토)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15일 랄프 김 이사가 운영하는 풀러턴 프로베초 마켓(312 N. Euclid St)에서 6월 정기 이사회를 열어 크리스틴 신, 크리스틴 이씨를 신임 이사로 각각 인준했다. 신 이사는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사무국장이며, 아시안부동산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이 이사는 캘리포니아 리전시 유니버시티 이사장,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상일 회장과 짐 구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행사 경과와 근황에 대해 밝혔다. 또 지난달...
오는 10월 애너하임에서 개막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이하 한상대회)에 K푸드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브레아의 이마트 아메리카 본사를 찾아 김수완 법인장과 대회 기간 K푸드 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상대회 노상일 운영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미국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주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데 K푸드가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이 한상대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