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킥오프-‘아시아의 맛과 미’ 주류사회에 널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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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 2018

음식·미용 관련업체 대거 참가
한인상의 주도 본격 준비 돌입

expo kick off

지난 10일 열린 킥오프 미팅에서 각 단체 관계자들이 행사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이하 상의)의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가 ‘아시아의 맛과 미’를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범커뮤니티 행사로 펼쳐진다.

상의는 지난 10일 가든그로브 상의 사무실에서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민족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OC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이하 엑스포)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의 실내 워터파크 그레이트울프랏지(12681 Harbor Blvd.)에서 ‘아시아의 맛과 미(Taste & Beauty of Asia)’란 테마로 열리게 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상의를 포함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커뮤니티는 물론 가든그로브와 어바인시 등에서 20여 단체가 참여하며 음식 및 미용관련 업체 등 100개의 부스가 개설된다.

박호엘 회장은 “지금까지 주류사회에 아시안 비즈니스의 다양성 홍보에 중점을 두고 행사가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아시안 각 커뮤니티의 음식, 레스토랑과 미용 관련 스몰비즈니스들에 전체 부스의 50% 이상을 배당함으로써 ‘아시아의 맛과 미’를 한자리에서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특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음식 및 미용업계 유명 인사들을 초빙해 그들의 성공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초청 인사들의 인사말은 최소화 하는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자 한다. 또한 행사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대형 LED스크린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행사 참가업체들이 기부하는 각종 상품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업체들에게는 메인 무대 홍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상의는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전용 웹사이트(theasianbusinessexpo.com)는 물론 페이스북(facebook.com/kaccoc)을 활용하는 한편 행사홍보 QR코드가 인쇄된 명함 수천장을 각 지역에 배포하게 된다. 또한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OC지부(디렉터 실비아 김)의 주최로 오는 25일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서 열리는 OC 소수계 커뮤니티 상공인 믹서 행사에 참석해 엑스포 홍보에 나선다.

엑스포 참가 문의는 웹사이트나 전화(714-638-1440)로 하면 된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LA 중앙일보] 발행 2018/07/11  미주판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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