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무료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August 24, 2018

부에나팍 시, 한인상공회의소, 미셸스틸 수퍼바이저 공동 주최
내달 6일 엘러스 이번트 센터

201808231935355b1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왼쪽부터), 박호엘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버지니아 반 부에나팍 시장

“스몰비즈니스 창업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와 법규 알려드려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부에나 팍 시(시장 버지니아 반), 미셀 스틸 OC 수퍼바이저(제 2지구), SBA(미중소기업청) 등은 공동으로 내달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부에나 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 헤리티지 홀(8150 Knott Ave.)에서 대규모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카운티, 시, SBA 담당자들이 나와서 스몰 비즈니스 면허, 익스펙션을 비롯해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업주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시간도 마련한다.

아침과 점심이 무료로 제공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 조닝과 플랜 체크의 이해 ▲ 빌딩 퍼밋 신청 과정 ▲ 소방국 퍼밋 안내 ▲ 헬스와 푸드 세이퍼티 ▲ SBA 융자 설명 ▲ 유틸리티 설치 등에 대해서 담당자들이 나와서 설명한다.

OC 한인상공회의소의 박호엘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인뿐만아니라 모든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세미나이기 때문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미셀 스틸 수퍼바이저 사무실의 허상길 보좌관은 “비즈니스의 각 분야 별로 시와 카운티 정부 담당자들이 나와서 개최하는 세미나인 만큼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들은 스몰비즈니스 창업과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을 직접 담당자들에게 질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문태기 기자, 사진=OC한인상의 제공
[LA 한국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

Related Posts

OC한인 상의 차기회장 이중열씨 당선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윤 만) 제48대 회장에 이중열 씨가 당선되었다. OC상의는 지난 15일 저녁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있는 사무실에서 선거를 실시해 단독 출마한 이중열 씨를 차기 회장으로 당선시켰다. 지난 2004년 경선을 끝으로 한인 상의는 21년 동안 경선 없이 단독 후보를 냈다. 내년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이중열 차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023년 대규모 한인 비즈니스 대회(한상대회)를 치른 후 약간 주춤했다”라며 “이사진을...

3개 경제단체 친선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LA 한인 상공회의소, 그리고 OKTA LA 등 3개 경제단체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8월 22일 리버사이드의 Oak Quarry Golf Club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지만, 각 단체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즐거운 친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OKTA LA가 주관 및 운영을 맡았으며, 최종 우승의 영예 역시 OKTA LA가 차지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