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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엘(왼쪽) 회장과 브라이언 정(오른쪽) 이사장이 빅토리아 임씨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함께 자리했다.
다양한 분야의 이사진 영입에 나서고 있는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센트리21 부동산에이전트 빅토리아 임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상의는 올해들어 임씨 이외에도 클레어 나 서터프로퍼티 리얼터, 구교진 노트북숍 대표, 스테판 이 L-C&L CPAs & Ass. 대표, 박종원 천하보험 부사장을 새로 영입한 바 있다.
이날 임 신임이사 합류에 따라 이사진은 회장단을 포함해 총 28명이 됐다.
미주 중앙일보 LA 발행 2019/04/25 미주판 19면[/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