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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브라이언 정)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부에나파크, 가든그로브, 풀러턴, 어바인 경찰국 경관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조지 플로이드 시위 등으로 수고하는 경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한 상의 측은 지난달 30일 부에나파크, 이달 1일 가든그로브 경찰국, 풀러턴 경찰국을 차례로 방문했다. 부에나파크 경관들과 자리를 함께한 상의 이사들(위 사진). 톰 다레(중간 사진의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가든그로브 경찰국장이 브라이언 정 상의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플러튼 경관들과 자리를 함께한 상의 이사들(맨 아래 사진)
미주 중앙일보 2020/07/06
글: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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