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상의 한인 다수 거주 도시 경관들에 점심 대접

lunch donation to garden grove police department
July 06, 2020

[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el_class=”text”]lunch donation to buena park police department

lunch donation to garden grove police department

lunch donation to fullerton police department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브라이언 정)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부에나파크, 가든그로브, 풀러턴, 어바인 경찰국 경관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조지 플로이드 시위 등으로 수고하는 경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한 상의 측은 지난달 30일 부에나파크, 이달 1일 가든그로브 경찰국, 풀러턴 경찰국을 차례로 방문했다.  부에나파크 경관들과 자리를 함께한 상의 이사들(위 사진). 톰 다레(중간 사진의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가든그로브 경찰국장이 브라이언 정 상의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플러튼 경관들과 자리를 함께한 상의 이사들(맨 아래 사진)

미주 중앙일보  2020/07/06
글: 임상환 기자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Related Posts

6월 정기이사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15일 랄프 김 이사가 운영하는 풀러턴 프로베초 마켓(312 N. Euclid St)에서 6월 정기 이사회를 열어 크리스틴 신, 크리스틴 이씨를 신임 이사로 각각 인준했다. 신 이사는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사무국장이며, 아시안부동산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이 이사는 캘리포니아 리전시 유니버시티 이사장,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상일 회장과 짐 구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행사 경과와 근황에 대해 밝혔다. 또 지난달...

한상대회, K푸드 홍보한다…대회 조직위-이마트 협업

오는 10월 애너하임에서 개막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이하 한상대회)에 K푸드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브레아의 이마트 아메리카 본사를 찾아 김수완 법인장과 대회 기간 K푸드 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상대회 노상일 운영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미국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주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데 K푸드가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이 한상대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