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한상대회 운영기그으로 각 10만 달러 기부”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황병구, 본부장 노상일)가 OC한인상공회의소의 윤만 부이사장과 이중열 고문을 공동대회장으로 위촉한다.
조직위는 지난 7월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을 내년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조직위 측은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한 공로와 평판 등의 기준에 따라 공동대회장을 계속 추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만 부이사장과 이중열 고문은 OC 세계한상대회 기금으로 1인당 10만 달러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