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업소 비즈니스에 악영향”

August 04, 2016

리사 김 GG 경제개발국장 OC 상의 방문 간담회

한인업주들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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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셜리 린)는 지난 21일 저녁 정기이사회에 앞서 상의 사무실을 방문한 리사 김 가든그로브 경제개발국 신임 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패트릭 우 이사는 “한인타운과 인근에 마리화나판매업소들이 있어서 나쁜 비즈니스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한인 업주들이 불평을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어떤조처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사 김 경제개발국장은 내달 24일 열리는 직원들 미팅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는 너무나 중요하다”며 “시에 건의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리사 김 경제개발국장은 또 현재 8년째 ‘흉물’로 남아 있는 한인타운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와 브룩허스트에 있는 구 가든그로브 갤러리아 프로젝트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는 신임 이사로 정병화씨를 임명했다.

미주 한국일보 2016-04-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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