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아시안 엑스포 기대돼요”

2020 expo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October 05, 2020

줌으로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있는 브라이언 정 회장(오른쪽 시계 방향), 조셉 김 준비 위원장, 김진정 변호사.

▶ OC한인상공회의소 주최, 현재까지 130여 업체 등록

▶ 28-29일 이틀간 진행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화상 아시안 엑스포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는 오는 28-29일 오후 2-5시(태평양 시간) 열리는 한인 커뮤니티 역사상 첫 화상 아시안 엑스포를 3주 가량 앞두고 마지막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인들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화상 아시안 엑스포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금까지 130여 업체들이 등록했다. 브라이언 정 회장은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만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다”라며 “현재 130여 개 업체들이 등록했지만 앞으로 150-200개 업체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정 회장은 또 “이번 엑스포는 화상으로 열리는 만큼 미 전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참여할 수 있다”라며 “한국에 있는 업체들과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 아시아 국가들도 참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셉 김 행사 준비위원장은 “한인 단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화상 엑스포인 만큼 한인들에게 행사를 인식 시키기가 너무 힘드는 것 같다”라며 “이번 엑스포가 효과 있을지는 지켜 보아야 하고 상의에서 처음 시도한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 준비 위원장은 또 “미래에는 점진적으로 화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 졌다”라며 “화상 엑스포는 참관객들이 집중적으로 볼 수 있고 좋은 강사들을 섭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진정 변호사(이벤트 코디네이터)는 “구글 마켓팅 담당자를 비롯해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강사들을 선정했다”라며 “유명 강사 보다는 분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자들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OC 한인 상공회의소는 화상 엑스포에 2,000달러 이상 스폰서하는 기업들에게는 회사 소개를 하는 기회를 제공(최대 1분 30초)한다. 이 행사 기간동안에 가수 초청 공연과 무용, DJ 등의 라이브 공연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라플 티켓 추첨을 통해서 즉석에서 아마존, 채시 카드 증정, 스폰서들의 상품 배송 등이 준비된다. 이벤트 참여 등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OC 한인상공회의소 (714) 638-1440로 하면된다.

미주 한국일보  2020/10/05
글: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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