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시의회는 지난 11일 정기회의에서 5월을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로 선포했다.
시의회는 선포문을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에 전달했다. 상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시의 스몰 비즈니스 그랜트와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홍보 및 신청을 도운 바 있다.
상의 노상일(앞줄 왼쪽부터) 회장이 선포문을 받아든 가운데 제시 조 이사가 상의 주요 활동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2021/05/13 미주판 12면
글: 임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