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상의-성남 상공회의소 MOU 추진
“해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7일 부에나팍 소재 한 식당에서 남가주를 방문 중이었던 신상진 성남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을 만나서 올해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 협력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노상일 회장은 “해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인 만큼 성남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주었으면 한다”라며 “성남시에 있는 상공회의소와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가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