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와 OKTA LA(회장 최영석) 임원들은 지난 1일 정오 부에나팍에 있는 경복궁 식당에서 오찬 미팅을 갖고 해외에서 처음 실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주 수석부이사장(OKTA LA), 짐구 이사장, 에드워드손 고문, 노상일 회장 , 최영석회장(OKTA LA), 김무호 자문위원 (OKTA LA), 이교식 고문, 빈센트박 수석 부회장
출처: 미주한국일보 2022/09/06 미주판
글: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