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의총연 서울시와 업무협약

MOU with City of Seoul and KACCUSA
January 22, 2023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가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21차 세계한상대회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서울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상의총연의 황병구 총회장은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한상대회 협력 및 미주 한인기업과 서울 소재 기업간 교류 및 홍보, 마케팅 활성화, 양 기관 경제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김 행정1부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상대회는 상의총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기업이 해외로 뻗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인에게 우수한 서울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혁신적인 제품이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현지 500여개 기업과 세계 곳곳의 한인 상공인 4000여명이 참석하는 한상대회는 3박 4일간 투자 유치 포럼, 비즈니스 매칭 세미나, 한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으로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주중앙일보 미주판 2023년 1월 22일 박낙희 기자

Related Posts

6월 정기이사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15일 랄프 김 이사가 운영하는 풀러턴 프로베초 마켓(312 N. Euclid St)에서 6월 정기 이사회를 열어 크리스틴 신, 크리스틴 이씨를 신임 이사로 각각 인준했다. 신 이사는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사무국장이며, 아시안부동산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이 이사는 캘리포니아 리전시 유니버시티 이사장,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상일 회장과 짐 구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행사 경과와 근황에 대해 밝혔다. 또 지난달...

한상대회, K푸드 홍보한다…대회 조직위-이마트 협업

오는 10월 애너하임에서 개막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이하 한상대회)에 K푸드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브레아의 이마트 아메리카 본사를 찾아 김수완 법인장과 대회 기간 K푸드 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상대회 노상일 운영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미국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주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데 K푸드가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다양한 한류 문화 체험이 한상대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