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한인 업주 대거 혜택

grant from city of buena park
July 20, 2020

프레드 스미스(뒷줄 왼쪽부터) 부에나파크 시장이 중생당 안주옥 원장, 안경옥씨 부부와 데이비드 김 카페 맥 대표에게 수표를 전달하고 있다. 김 대표 오른쪽은 써니 박 1지구 시의원, 앞줄 가운데가 브라이언 정 OC한인상의 회장.

중생당·카페 맥 등 ‘코로나 지원금’ 받아

부에나파크의 많은 한인 업주가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다.

시 측은 지난 17일 시청에서 한인 대상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프레드 스미스 시장은 중생당 한방병원 안주옥 원장, 안경옥씨 부부와 데이비드 김 ‘카페 맥’ 대표에게 소정의 지원금 수표를 전달했다.

시 측은 이달 초 최대 1만 달러 그랜트를 받는 업소 51곳 중 34곳이 한인 운영 업소인 것으로 비공식 추산한 바 있다.

스미스 시장은 “써니 박 시의원이 한인 업소들을 방문해 그랜트 신청을 권유했고 OC한인상공회의소가 업주들의 지원을 도와 많은 한인이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미주 중앙일보  2020/07/20
글: 임상환 기자

 

Related Posts

OC한인상의 이사 120명 역대 최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는 지난 6일 부에나팍 비치길에 있는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6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이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11명의 신입 이사들이 가입해 상의 역사상 최다인 120명의 이사를 기록했다.이중열 회장은 “이사 120명 돌파는 단순히 숫자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우리 상공회의소가 더 많은 경제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이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OC 한인상의 ‘이사 110명 시대’ 열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인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가 계속해서 도약하고 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있는 사무실에서 올해 2번째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10명을 추가 인준해 역대 최다인 110명의 이사로 이사진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측은 “이중열 현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조직 외연 확대와 신입 이사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제는 한인 상공회의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